안녕하세요.
세곡 테니스장을 아주 기분좋게 애용하는 강남구민입니다.
이 테니스장에 이용한지 언 3년차인것 같은데요 이 테니스장이 계속 지금과 같이 유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깔려 있는 모래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인조잔디 코트에 모래는 그 코트의 생명과 같은 존재입니다. 모래가 없으면 깔끔해보이지만 테니스라는 경기를 하기 위해선 꼭 모래가 필요합니다.
잔디 세움 & 내구성 향상: 잔디 사이에 모래가 들어가 잔디를 꼿꼿이 세워주고 눌림 현상을 방지해 코트 내구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부상 방지 & 적절한 슬라이딩: 잔디 충격을 흡수해 관절을 보호하고, 적당한 슬라이딩 환경을 제공합니다.
일정한 공 바운드: 표면을 단단히 받쳐주어 공이 예측 가능한 높이와 속도로 규칙적이게 튀도록 돕습니다.
그런데 3년이 지난 지금 모래가 다 쓸려 내려가서 보기에는 좋은데 내구성에는 아주 안좋아 보입니다.
부디 빠른 시간안에 다시한번 모래 (규사)를 뿌려주셔서 앞으로도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