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힐링센터는 옆에있는 개포주공3단지 재개발한 디에이치 입주시기와 비슷하게 생겼을텐데           그날 두명 근무자 우기고 잡아때는 여자공무원 문제많지만 같이있었던 안경낀 젊은남자 공무원도     
 웃겨요 5년전은 센터 첫 오픈년도인데 그걸 잘못 
 말했으니 주말운영체제 변경된게 
 5년전이라구 안경낀 젊은남자 공무원이 스스로 잘못 말했으니   
 개콘이 따로없네요 글구 일요일에 운영한적 단한번도 없다고 일방적으로 우기면서 딱 짤라서 말하는게 완전 가관이였구 난 그날 좋은뜻으로 건의사항 말하려다 수모당해서 무척 기분나빠요 위탁운영때처럼 다시 변경은  
 어렵겠지만 그때처럼 쾌적하게 이용할수있게      
 공무원들 항상 예의주시 바랍니다                          16일 토요일 근무자 둘다 인수인계 교육받고 들어왔겠지만 사람이란게 깜빡할수 있으니 위탁운영때 근무자가 아니라 자기들은 잘모른다 차라리 그렇게 말했으면 주민들에게 욕이라도 안 얻어먹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