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신청 자곡문화센터 신규 수강신청 기회제한
- 작성자
- 김성휘
- 작성일
- 2024년 7월 29일 9시 12분 58초
- 조회
- 194
자곡문화센터 7.29(월) 오전9시 되자마자 헬스강좌 수강신청을 했는데 마감이네요. 몇시 몇분에 마감되었는지, 잔여신규신청 자리는 몇 자리였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담당자도 9시부터 출근인거 같은데
9시 3,5,7분 전화했는데 9시 4분 전화시 전화 링 벨은 울리는데, 담당자가 부재중이어서 받지도 않습니다. 수강신청 문의도 제대로 응대가 이루어지지 않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상식적으로 신규신청자에게 신규신청 기회는 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기존 인원에게만 지속적인 기회를 주고 신규신청자에게 기회제공이 부족하다면 자곡주민 입장에서 복합문화센터 이용의 실익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의견을 피력해도 계속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데요 논의 후 개선바랍니다. 정당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게 정상적인 상황으로 보여지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