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강의도 없어서 서운한데, 자유수영마저 시간을 줄이다니요?

직장인은 수영을 다닐 수가 없습니다.

오전 7시반, 오후7반이 없어지면, 

더군다나 주말수영도 없는 수영장인데,,,

직장인은 전혀 이용할 수 없는 수영장으로 변하는데,,,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수영장은 오전6시부터 저녁9시까지 이용하는 시설이 많습니다. 

그리고 주말수영도 한달에1회 휴무 빼고는 대부분 합니다.

너무 이용하기 힘들게, 아니 이용할 수 없도록 변화하는 시스템을 반대합니다.

그리고 시설이름 바꿔달라고 (세곡문화센터가 아니라 자곡문화센터라고..)

여러분이 지적하시는데, 아직도 변화가 없네요..

관리자께서 게시판을 보고 관리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