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등록을 하려는 강좌가 있는데 뭐 매번 없어요 자리가 07시에 접수하려해도.
기존회원등록일을 뭐 그리 길게 잡는지?... 6일인가..

한번 자리잡았다고 계속 그게 이어지나요.... 아예 그냥 신규는 발을 못 들이는데요.

아예 한달마다 '대학교 수강신청' 처럼  초기화를 시켜주세요.
대학교 수강신청은 진짜 오전09시 되자마자 수강신청 선착순전쟁!!!!! 이거면 이해를 해요.
자기가 느려서 좋은 강좌 못 고른 거니까.... 빠른사람이 우선이니까. 그건 100% 납득이라도 하지요..


아니라면..
신규회원의 진입을 위한 방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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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사물함.... 수강생들만 이용 가능하더라고요.
사물함은 항상 꽉차있더라고요. 전화해봐도요..... 사물함 유저가 꽉 차있는지, 비어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이 안됩니다.
이것도 한달에 한번씩 수강신청개념으로 신청하면안되나요?????



제일 큰 개선점은 '기존회원'이 그냥 무한정 쭉 간다라는 겁니다. 방안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