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마감시간까지 있었던 나이가 좀많은 여자 근무자분 황당하군요 그간 말안하고 있다 이제야 말하는데 대략 몇년전에 개포힐링센터 한달씩 4주간 일요일 두번은 휴일이였고 나머지 두일요일은 오픈했었거든요 그때 주말 오픈시간도 6시까지 였는데 5시로 변경했는데 다시 그때처럼 편하게 이용하고 싶어서 오픈하는날, 오픈시간 변경요청 하기위해 좋은뜻으로 건의하려고 물어본건데 개포힐링센터 일요일에 한번도 오픈했던적 없고 주말 오픈시간도 변경된적 없다고 딱 잡아때는데 웃긴분이네요 이여자분 여기서 오랜기간 근무하는걸로 아는데 다른이용자에게도 시간잘못 알려줘서 문제가 있는분인거 다른주민에게 피드백 들은거 있어서 다 압니다 글구 앞으로 또 이용시간 밑 휴일날이 갑자기 변경될 우려있어서 이용에 착오가 생길까봐 그런건데 영 아니한 말투로 주민에게 대하는 태도 고쳐야되겠군요 더구나 여기서 오랜기간 근무하는 분이 거짓말 하려는 의도가 아니면 왜 그전에 운영일과 운영시간이 변경된적 없다고 잡아때는지 도저히 납득 불가이니 확인후 답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