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 여기에 글을 씁니다.}

선생님이 꼭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1월 처음 골프교실에 문을 두드리고} 

^{벌써 1년이 다되어갑니다.}

^{골프. 문외한이던 저에게 골프치는 즐거움을 알게 해주신}

^{선생님께 제대로 감사인사 한번 못드린것 같습니다.}

열정가득 담으시고 수강생에게 

애정을 쏟아부으시느라

엄한 호랭이 슨생님을 자처하실때도 있지만 

누구보다 애정을 갖고 코치해주시는거 알고 있답니다.~^^

몸바쳐 가르치시느라 아프신것도 알고요

그래서 제가 멀리서 일부러 찾아는것도

밤을 세우고서도 센터에 오고

단10분을 치더라도 센터에 오는건 

다 선생님이 계셔서 랍니다.

오래도록 옆에서 함께 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