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회원에게는 재등록 기간을 두어 수강을 이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문화센터에서 배우고 수련하고 어느기간 지속되어야하는것은 동의합니다. 그런데 신규 수강자는 수업에 진입이 좀처럼 어려운 과목이 있습니다. 골프도 그중 하나인가본데요. 모든 주민이 혜택을 고루 누려야하는 입장에서 보면 이 수강신청 방법은 불공평합니다. 기존회원이 3개월정도 지속했으면 이후는 신규 등록자와 같은 기회로 등록을 해야죠 한번 자리잡았다고 무한정 계속 이어집니까. 신규신청도 전에 마감 이유를 문의하면.. 기존회원이 계속 등록한다. 타석수가 적다..어쩔수 없다.. 타석수가 적은것은 시설의 문제이니 어쩔수 없지만 기존회원이 장기간 선점하는것은 개선 해야지요. 기존회원만 선점하는 재수강의 특권을 합리적으로 변경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