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 상세 정보
강좌 내용
바이올린은 현악기의 한 가지로 현악기 중에서 가장 널리 쓰인다. 길이 약 60cm로, 몸통 · 목 · 현(줄) · 줄받침 · 줄걸이판 · 활 등의 각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현은 4개로서 높은 쪽부터 마(E선) · 가(A선) · 라(D선) · 사(G선)로, 5도씩 낮게 음을 맞춘다. 가운데 부분이 잘록한 나무 울림통에 4개의 줄이 매여 있어, 그 줄을 활로 문질러서 연주한다. 턱받침을 턱으로 힘껏 누른 다음, 왼손가락을 자유롭게 놀려 줄을 누르며 오른손으로 활을 잡고 문지른다. 연주법은 활로 줄을 문질러 음을 내는 법과 손가락 끝으로 줄을 퉁겨서 음을 내는 피치카토 주법이 있다. 소리가 매우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음폭이 매우 넓어서 아주 낮은 소리부터 아주 높은 소리까지, 5옥타브에 가까운 소리를 낼 수 있으며, 아주 약한 소리부터 아주 강한 소리까지 자유 자재로 낼 수 있다. 바이올린은 독주 · 실내악 · 관현악 등에서 중요하게 쓰인다. 중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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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명 : 강혜리
주요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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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현악전공 학사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중등 교원 2급 서울시내 초,중 1인1악기 강사